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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Jesus and Mary Chain 내한공연

공연장 도어오픈: 미정

연령제한: 13+

노이즈 록, 슈게이징 사운드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밴드 ‘지저스 앤 메리 체인’이 오는 5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.

지저스 앤 메리 체인(The Jesus and Mary Chain)은 짐 리드(Jim Reid, 보컬/기타)와 윌리엄 리드(William Reid, 기타/보컬) 형제를 중심으로 1983년 결성되었다. 브리티시 펑크(British punk) 그룹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들은 당시 모두가 일렉트로-팝 음악이 만들고 있었고 기타 밴드가 없는 것이 기회라는 생각에서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. 독립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첫 싱글 ‘Upside Down’이 1985년 영국 인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음악 전문지 NME로부터 ‘세계 최고의 밴드’라는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영국 인디 록의 총아로 떠오르게 된다.

1985년에 선보인 첫 정규 앨범 [Psychocandy]은 전통적인 팝 송의 멜로디에 노이즈와 기타 피드백을 조합한 음악 스타일로 이후 슈게이징 사운드와 얼터너티브 록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친 획기적인 리코딩으로 평가되고 있다. 롤링스톤, 멜로디 메이커, Q 매거진 등 유수의 음악 전문지들이 그 해 최고의 앨범, 최고의 데뷔 앨범, 가장 위대한 영국 앨범, 역대 최고의 앨범 등과 같은 명단에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. 세 번째 싱글로 발표되었던 ‘Just Like Honey’는 이후 영화 ‘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’의 엔딩 장면에 사용되어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.

전작에 비해 팝 멜로디를 전면에 내세우고 드럼 머신을 도입한 두 번째 앨범 [Darklands]은 영국 앨범 차트 5위까지 오른 가운데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고, 세 번째 앨범 [Automatic]에서는 싱글 ‘Head On’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고 대규모 투어를 진행하는 등 성공을 이어갔으나 핵심 멤버인 형제간의 불화가 극대화되면서 6집 [Munki] 발표 이후 1999년 10월 밴드 해체를 선언하게 된다. 결별 후 각각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아쉽게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들은, 2007년 코첼라 무대를 계기로 재결합을 공식화하고 공연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2017년 3월, 19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 [Damage and Joy]은 영국 인디 앨범 차트 1위 및 빌보드 인디 앨범 차트 9위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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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반 예매 (멜론티켓)*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내한공연
    ₩77,000 - 77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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